아모레퍼시픽, 유방암 예방 `핑크리본 캠페인` 진행

입력시간 | 2021.10.13 오후 3:52:27
수정시간 | 2021.10.13 오후 3:52:27
  • 유방건강재단과 `핑크리본 캠페인` 진행
  • 암 예방 안무 영상 업로드 이벤트 및 교육
  • 핑크스쿨 활동 참여시 인증서 발급 가능

‘핑크 무브 챌린지’ 관련 이미지. 아모레퍼시픽 제공.

[이데일리TV 이혜라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유방암 예방 캠페인 ‘핑크리본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090430)은 한국유방건강재단과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나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스스로 몸과 마음을 움직이자(Move yourself, For your pink life)’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10대 청소년들이 가슴 건강에 관심을 갖고 유방암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을 조기에 기를 수 있도록 이들을 위한 ‘핑크 무브 챌린지’와 ‘핑크투어 스쿨’을 기획했다.

핑크 무브 챌린지는 참여자가 안무 영상을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업로드하면 기부가 이뤄진다. 챌린지 안무는 안무가 리아킴이 유방암 자가진단 패턴을 접목해 만들었다. 참여자 수에 따라 적립된 기부금은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들에 사용될 예정이다.

핑크투어 스쿨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젊은 유방암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10대 청소년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성인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인 ‘핑크투어’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한 게 특징이다. 건강 미션을 수행하거나 크루 활동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활동 수료증, 봉사활동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혜라 기자hr120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