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발암물질 검출 '서머 캐리백'...신세계그룹, 스타벅스 감사 착수

입력시간 | 2022.08.11 오후 4:31:22
수정시간 | 2022.08.11 오후 4:31:22

11일 이데일리TV 뉴스.



신세계(004170)그룹이 스타벅스에 대한 내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스타벅스 코리아가 사은품으로 증정한 ‘서머 캐리백’에서발암물질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스타벅스에 대한 내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28일 서머 캐리백에서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며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스타벅스는 서머 캐리백 리콜을 진행 중입니다. 서머 캐리백은 증정품과 판매분을 합해 총 108만여개가 풀렸고 지금까지 약 36%인 38만개가 회수됐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스타벅스의 조직과 인사, 업무 방식 등 전반에 걸쳐 내부 조사를 진행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은 기자ezez@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