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AI 스타트업 지원..."2027년까지 유니콘 3개사 육성"

입력시간 | 2024.07.10 오후 4:46:23
수정시간 | 2024.07.10 오후 4:46:23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AI 유니콘 3개사를 육성하고 AI 국내 투자규모를 1조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오늘(10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AI 스타트업 링크업 협의회’ 첫 회의를 열고 초격차 AI 스타트업 레벨업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국내 AI 생태계는 기술개발 능력은 우수한 반면 스타트업에 대한 민간투자, 사업화 비율, 인력은 취약하다는 평가에 따른 결정입니다. 국내 AI 기업 2354개사 가운데 AI 스타트업은 57.6%를 차지합니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 3월 ‘온디바이스 AI 챌린지’ 출범식에서 AI 스타트업이 LG전자, KT, SK 등 대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소통채널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10일 이데일리TV 뉴스.

이지은 기자ezez@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