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IPO 흥행 `청신호` 넥스트칩, 어떤 기업이길래

입력시간 | 2022.06.22 오후 4:29:22
수정시간 | 2022.06.22 오후 4:29:22
  • 차량용 시스템반도체 기업...7월1일 코스닥 상장
  • ''소부장=흥행'' 공식 통했다...기관 수요예측 흥행

22일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뉴스 in 이슈' 방송.

[이데일리TV 이혜라 기자]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넥스트칩이 일반 청약에서도 흥행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PO(기업공개) 절차를 밟고 있는 넥스트칩은 이날까지 이틀간 공모 일반 청약 접수를 받았다. 지난주 진행된 국내외 기관 수요예측에서 1623.4대 1이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 97%가 공모 희망범위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해 최종 공모가는 상단을 12% 초과한 1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넥스트칩은 2019년 코스닥 상장사 앤씨앤(092600)의 오토모티브 사업부가 물적분할돼 설립됐다. 자율주행차를 포함해 차량용 시스템 반도체 관련 기술 및 제품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공지능(AI) 기반의 차량용 영상신호처리와 영상인식 시스템 반도체를 양산 중인 기업이다. 이미지처리프로세서(ISP), 영상전송(AHD) 기술 등을 보유 중이며 특히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2447억원, 영업적자 1347억원이다. 흑자전환 예상 시점은 2023년이다. 고객처 및 지역 매출 편중 리스크가 존재한다는 점은 청약이나 투자시 고려해볼 요소다. 또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은 35%이며, 100% 신주 발행으로 진행된다.

이날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뉴스 in 이슈’에서는 다음달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넥스트칩의 사업 내용 및 투자 포인트 등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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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방송 내용의 일부분으로, 전체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넥스트칩, 기관 수요예측 흥행?

- 넥스트칩,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1623대 1 기록

- 공모가 희망범위 상단 초과(1만3000원) 결정

흥행 이유?

- IPO 시장 내 소부장업체 관심↑

- 넥스트칩,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기업

사업 영역은?

- 앤씨앤, 2019년 오토모티브 사업부 물적분할

- 자율주행 영상인식 반도체 기술 등 보유

- 현대기아차 등 고객사 확보...다수 양산 차종에 제품 적용

투자 포인트는?

- 車 카메라 수요↑·ADAS 장착 법제화...성장 확대 분위기

- 공모주식수 260만주 100% 신주발행

- 고객처 및 지역 매출 편중은 투자시 고려 요소

향후 일정은?

이혜라 기자hr120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