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LGU+, 2분기 실적 ‘주춤’...일회성 비용이 영향

입력시간 | 2022.08.05 오후 5:29:06
수정시간 | 2022.08.05 오후 5:29:06

5일 이데일리TV 뉴스 방송

LG유플러스가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다소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늘 2분기 영업이익은 24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5% 감소했다고 잠정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3조3843억원으로 같은기간 1.2% 증가했습니다.

LG유플러스의 2분기 실적이 주춤했던 건 희망퇴직에 따른 인건비 증가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9.5%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유무선과 신사업 등 전체 사업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얻은 LG유플러스는 올해 하반기 통신사업 분야의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비통신 신사업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지혜 기자jhlee2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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