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유통업체 실질수수료율 하락 추세...상생협약 등 영향

입력시간 | 2022.11.23 오후 4:41:09
수정시간 | 2022.11.23 오후 4:41:09

23일 이데일리TV 뉴스.

대형 유통업체의 실질수수료율이 지난해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TV홈쇼핑,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등 6대 유통업태의 주요 브랜드 34개에 대한 판매수수료 등 서면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업태별 실질수수료율은 TV홈쇼핑(29.2%), 백화점(19.3%), 대형마트(18.6%), 아웃렛·복합쇼핑몰(13.3%), 온라인쇼핑몰(10.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 대비 실질수수료율은 아웃렛·복합몰(-0.6%p), 백화점(-0.4%p), 온라인쇼핑몰(-0.4%p), 대형마트(-0.2%p) 분야에서 하락했고 TV홈쇼핑 분야에서는 전년과 동일했습니다.

공정위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의 치열한 경쟁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유통과 납품업계 상생협약 등 정부와 기업의 상생협력 노력 등 여러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지은 기자ezez@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