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 긴급 지원

입력시간 | 2021.08.03 오후 3:24:21
수정시간 | 2021.08.03 오후 3:24:21
  • 파주·구미 선별진료소 5곳에 이동형 에어컨 등 혹서기 극복 물품 긴급 지원
[이데일리TV 김종호 기자] LG디스플레이(034220)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코로나19 방역에 힘쓰고 있는 선별진료소의 의료진을 위해 이동식 에어컨과 냉동고, 그늘막, 생수 등 혹서기 극복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선별진료소 의료진은 여름철 찜통더위에도 방호복을 갖춰 입고 하루 종일 실외에서 검사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때문에 더위를 피하고 방역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외용 냉방설비 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LG디스플레이는 경기 파주와 경북 구미 사업장 인근에 위치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5곳에 이동식 에어컨과 대형 선풍기, 그늘막과 얼음수건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냉동고 설치를 지원했다. 또 8월 한 달 동안 이온음료와 생수 2만병도 제공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방호복까지 입고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위해 긴급 지원한 이동식 에어컨.

김종호 기자kon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