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N] 오늘부터 크래프톤 청약…249만원 넣어야 최소 1주
게임업체 크래프톤이 상장을 앞두고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 들어갑니다.
어제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216만3천558주를 대상으로 오는 2∼3일 일반 청약을 시작합니다.
청약 물량 가운데 절반 정도를 모든 청약자를 대상으로 균등 배정하며, 나머지는 비례 방식으로 배정합니다.
개인 투자자는 대표 주관사 미래에셋증권(006800), 공동 주관사 NH투자증권(005940), 인수회사 삼성증권(016360)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최소 청약 단위인 10주 청약에 필요한 증거금 249만원으로 카카오뱅크 10주 증거금 19만5천원의 약 13배 수준입니다.
중복 청약을 할 수 있는 마지막 대어급 공모주인 만큼 크래프톤이 청약 증거금 기록을 넘어설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어제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216만3천558주를 대상으로 오는 2∼3일 일반 청약을 시작합니다.
청약 물량 가운데 절반 정도를 모든 청약자를 대상으로 균등 배정하며, 나머지는 비례 방식으로 배정합니다.
개인 투자자는 대표 주관사 미래에셋증권(006800), 공동 주관사 NH투자증권(005940), 인수회사 삼성증권(016360)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최소 청약 단위인 10주 청약에 필요한 증거금 249만원으로 카카오뱅크 10주 증거금 19만5천원의 약 13배 수준입니다.
중복 청약을 할 수 있는 마지막 대어급 공모주인 만큼 크래프톤이 청약 증거금 기록을 넘어설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강상원 기자won319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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