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원 결제하면 5000원 지급" 소진공, 코레일과 온누리상품권 이벤트

입력시간 | 2024.06.12 오후 4:36:04
수정시간 | 2024.06.12 오후 4:36:04
  • 이달 17~27일 코레일과 협업
  • 대전역 기차여행상품 고객 대상
  • 충전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결제 확인시 충전금 지급

소진공, 코레일과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이벤트 진행. 소진공 제공.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가 코레일과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진공은 본부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9일간 대전역 기차여행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6월 여행가는 달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과 협업으로 진행한다. 대전역에서 출발 또는 도착하는 기차여행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이 대전지역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 후, 결제내역 확인 시 충전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일인 당 1회에 한해 5000원 이상 결제시 5000원을 지급하고 1만원 이상 결제시 1만원을 지급한다. 결제내역 확인 및 충전금 지급은 대전역 여행센터 앞 홍보부스에서 실시한다.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소비자가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전용앱인 ‘온누리상품권’앱에 등록해 충전 후 등록된 카드를 가맹점에서 결제수단으로 사용하는 디지털상품권이다. 지급받은 충전금은 대전지역뿐 아니라 전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대전역 기차여행 상품을 이용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도 사용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라 기자hr120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