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N] 기아, 첫 전용 전기차 'EV6' 출시…1회 충전에 최대 475㎞주행

입력시간 | 2021.08.03 오후 2:27:31
수정시간 | 2021.08.03 오후 2:27:31
기아(000270)가 전용 전기차 EV 시리즈의 첫 모델 ‘더 기아 EV6가 어제 출시됐습니다.

EV6는 사전예약 첫날 역대 최대인 2만1천16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사전예약 기간 총 3만대가 넘는 예약대수를 기록했습니다.

기아는 EV6의 스탠다드, 롱 레인지, GT-라인 모델을 우선 출시하고 내년 하반기 EV6의 고성능 버전인 GT 모델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사전계약 고객의 70%가 선택한 롱 레인지 1회 충전 시 산업부 인증 기준 최대 주행거리인 475㎞ 주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EV6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영국 카본 트러스트사의 제품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는 점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EV6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기준 4천730만원부터 형성되어 있습니다.

강상원 기자won3191@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