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N] 기아, 첫 전용 전기차 'EV6' 출시…1회 충전에 최대 475㎞주행
기아(000270)가 전용 전기차 EV 시리즈의 첫 모델 ‘더 기아 EV6가 어제 출시됐습니다.
EV6는 사전예약 첫날 역대 최대인 2만1천16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사전예약 기간 총 3만대가 넘는 예약대수를 기록했습니다.
기아는 EV6의 스탠다드, 롱 레인지, GT-라인 모델을 우선 출시하고 내년 하반기 EV6의 고성능 버전인 GT 모델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사전계약 고객의 70%가 선택한 롱 레인지 1회 충전 시 산업부 인증 기준 최대 주행거리인 475㎞ 주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EV6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영국 카본 트러스트사의 제품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는 점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EV6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기준 4천730만원부터 형성되어 있습니다.
EV6는 사전예약 첫날 역대 최대인 2만1천16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사전예약 기간 총 3만대가 넘는 예약대수를 기록했습니다.
기아는 EV6의 스탠다드, 롱 레인지, GT-라인 모델을 우선 출시하고 내년 하반기 EV6의 고성능 버전인 GT 모델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사전계약 고객의 70%가 선택한 롱 레인지 1회 충전 시 산업부 인증 기준 최대 주행거리인 475㎞ 주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EV6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영국 카본 트러스트사의 제품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는 점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EV6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기준 4천730만원부터 형성되어 있습니다.
강상원 기자won319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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