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N] 크래프톤 청약 첫날 증거금 1.8조 그쳐…오늘 마감
크래프톤 공모 청약 첫날 모인 증거금이 1조8천억여원으로 기대 대비 저조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대표 주관사 미래에셋증권(006800)에 따르면 이날 크래프톤 공모 청약을 받은 증권사 3곳에 모인 청약 증거금은 1조8천17억원으로 공식 집계됐습니다.
이는 중복 청약이 가능했던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물론 중복 청약이 막힌 카카오뱅크의 10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통합 청약 경쟁률도 2.79대 1을 기록해 경쟁률 역시 카카오뱅크 37.8 대 1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청약에 필요한 최소 증거금이 249만원으로 소액주주들이 투자하기엔 다소 부담스러웠던 점이 흥행 실패의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대표 주관사 미래에셋증권(006800)에 따르면 이날 크래프톤 공모 청약을 받은 증권사 3곳에 모인 청약 증거금은 1조8천17억원으로 공식 집계됐습니다.
이는 중복 청약이 가능했던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물론 중복 청약이 막힌 카카오뱅크의 10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통합 청약 경쟁률도 2.79대 1을 기록해 경쟁률 역시 카카오뱅크 37.8 대 1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청약에 필요한 최소 증거금이 249만원으로 소액주주들이 투자하기엔 다소 부담스러웠던 점이 흥행 실패의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강상원 기자won319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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