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바이든, 또 반도체 회의 주재…외국계 중 삼성만 참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또 반도체 공급망 회의를 직접 주재한 가운데 삼성전자(005930)가 외국 회사로는 유일하게 참석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마이크론, 월풀, GM 등 관련업계 대표와 지나 러몬도 미 상무장관, 브라이언 디스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등이 참석했고, 삼성전자 최시영 파운드리부문 사장은 화상으로 참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삼성은 텍사스에 170억달러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을 짓기로 했다”면서, 이를 통해 2천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반도체 부족에서 시작한 공급망 마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타이완 등 반도체 선두주자들과 연대를 강화하는 상황입니다.
이날 회의에는 마이크론, 월풀, GM 등 관련업계 대표와 지나 러몬도 미 상무장관, 브라이언 디스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등이 참석했고, 삼성전자 최시영 파운드리부문 사장은 화상으로 참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삼성은 텍사스에 170억달러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을 짓기로 했다”면서, 이를 통해 2천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반도체 부족에서 시작한 공급망 마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타이완 등 반도체 선두주자들과 연대를 강화하는 상황입니다.
강상원 기자won319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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