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애슐리퀸즈, 생딸기 축제 돌입

입력시간 | 2023.01.31 오후 12:27:02
수정시간 | 2023.01.31 오후 12:27:02

이랜드이츠의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가 생딸기 축제에 돌입한다. 애슐리이츠 제공.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이랜드이츠의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가 생딸기 축제에 돌입한다.

애슐리퀸즈는 전국 매장에서 ‘스트로베리 아틀리에’ 테마의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프로모션을 통해 딸기 디저트 13종을 선보인다. 생딸기 바스켓, 베리베리 레드벨벳 케이크, 베리 앤 체리 치즈 케이크, 생딸기 스퀘어 케이크 등이다. 베리베리 레드벨벳 케이크는 올해 첫 선보이는 신메뉴로, 생크림과 딸기, 블루베리와 레드벨벳 케이크 시트의 조화가 특징이다.

생딸기 축제 기간에는 한식·중식·일식·양식·BBQ그릴 등 200여 종의 세계 테마 메뉴를 함께 선보인다. 디너와 주말에는 무제한 라이브 스테이크와 훈제연어도 제공한다.

애슐리 관계자는 “생딸기 축제는 호텔뷔페에 가지 않아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속 있게 딸기 뷔페를 누릴 수 있는 애슐리의 대표 시즌 행사”라고 말했다.
문다애 기자dalove@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