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수요예측 부진' 쏘카, 오늘부터 청약...이달말 상장
쏘카가 부진한 수요예측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코스피 입성을 강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내 카쉐어링 기업 최초로 상장에 나서는 쏘카는 지난 4~5일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서 총 348개 기관이 참여해 56대1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부진한 결과를 남겼습니다.
쏘카는 공모가를 2만8000원으로 확정하고 오늘부터 이틀간 개인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일반청약을 받아 이달 말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계획입니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사는 삼성증권이며 인수회사는 유안타증권입니다.
국내 카쉐어링 기업 최초로 상장에 나서는 쏘카는 지난 4~5일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서 총 348개 기관이 참여해 56대1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부진한 결과를 남겼습니다.
쏘카는 공모가를 2만8000원으로 확정하고 오늘부터 이틀간 개인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일반청약을 받아 이달 말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계획입니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사는 삼성증권이며 인수회사는 유안타증권입니다.
강상원 기자won319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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