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3월 말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 0.22%…전월보다 소폭 줄어
금융감독원은 올해 3월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달보다 0.03%p 내린 0.22%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원화 대출 중 한 달 이상 원리금을 연체한 대출의 비율을 연체율이라고 하는데 전체 대출 중 한 달 이상 연체가 발생한 대출이 0.22%라는 의미입니다.
올해 3월의 신규연체 발생액은 전달보다 1천억원 감소한 8천억원이었고,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1조5천억원으로 전달보다 9천억원 늘었습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달보다 0.02%포인트 하락한 0.17%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원화 대출 중 한 달 이상 원리금을 연체한 대출의 비율을 연체율이라고 하는데 전체 대출 중 한 달 이상 연체가 발생한 대출이 0.22%라는 의미입니다.
올해 3월의 신규연체 발생액은 전달보다 1천억원 감소한 8천억원이었고,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1조5천억원으로 전달보다 9천억원 늘었습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달보다 0.02%포인트 하락한 0.17%로 집계됐습니다.
강상원 기자won319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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