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3월 말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 0.22%…전월보다 소폭 줄어

입력시간 | 2022.05.19 오전 11:26:19
수정시간 | 2022.05.19 오전 11:26:19
금융감독원은 올해 3월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달보다 0.03%p 내린 0.22%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원화 대출 중 한 달 이상 원리금을 연체한 대출의 비율을 연체율이라고 하는데 전체 대출 중 한 달 이상 연체가 발생한 대출이 0.22%라는 의미입니다.

올해 3월의 신규연체 발생액은 전달보다 1천억원 감소한 8천억원이었고,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1조5천억원으로 전달보다 9천억원 늘었습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달보다 0.02%포인트 하락한 0.17%로 집계됐습니다.

강상원 기자won3191@edaily.co.kr

이데일리ON 파트너

  • 김동하

    수익! 이제는 종가베팅 매매가 답이다

    무료방송
  • 성명석

    주식 상식 다 잊어라!

    Best 유료방송
  • 이난희

    현금이 곧 기회다!

    Best 유료방송
  • 김선상[주도신공]

    1등급 대장주 매매로 고수익 창출!!

    방송예정
  • 이시후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실전 투자의 승부사

    방송예정
  • 이재선

    개인 투자자들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멘토!

    방송예정
  • 주태영

    대박 수익은 수익을 참고 견뎌야 한다.

    Best 방송예정
  • 서동구

    안정적인 수익을 복리로 관리해 드립니다!

    방송예정
  • 김태훈

    30년 투자 경험! 실전 투자 가이드 제시

    방송예정
  • 박정식

    평생 주식투자로 부자가 되는 길

    방송예정
  • 이용철

    검색기를 통한 주도주 매매로 수익 극대화 전략

    방송예정
  • 주태영[선물]

    국내/해외 파생 경력 20년!
    추세 지지선 매매로 수익 극대화!

    방송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