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기중앙회 방문한 추경호 "납품단가 연동제 시범 운영"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납품단가 연동제를 시범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부총리는 어제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정책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납품단가 연동 표준계약서를 마련해 보급하고 조정협의제도를 개편해 중소기업이 정당하게 제값을 받는 관행이 확산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납품단가 연동제를 손보는 입법을 이달 안에 추진할 계획입니다.
추 부총리는 어제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정책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납품단가 연동 표준계약서를 마련해 보급하고 조정협의제도를 개편해 중소기업이 정당하게 제값을 받는 관행이 확산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납품단가 연동제를 손보는 입법을 이달 안에 추진할 계획입니다.
강상원 기자won319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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