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인지,박성현,김인경,유소연 '드디어 우리가 해냈어요'

입력시간 | 2018.10.07 오후 6:44:24
수정시간 | 2018.10.07 오후 6:44:24

[이데일리 골프in 인천(송도)=조원범기자]'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한국팀이 우승을 차지하였다.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니클라우스CC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 싱글매치에서 한국팀의 김인경,전인지가 승리하고 유소연이 비겨 승점 5점을 획득 최종합계 15점으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