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인지,박성현,김인경,유소연 '드디어 우리가 해냈어요'
[이데일리 골프in 인천(송도)=조원범기자]'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한국팀이 우승을 차지하였다.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니클라우스CC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 싱글매치에서 한국팀의 김인경,전인지가 승리하고 유소연이 비겨 승점 5점을 획득 최종합계 15점으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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