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외국인 두 달간 '바이코리아'...주식 6조원 쓸어 담아

입력시간 | 2022.11.30 오전 10:18:37
수정시간 | 2022.11.30 오전 10:18:37
올해 10월과 11월 두 달간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6조원 넘게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외국인의 매수 종목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를 차지한 대형주에 집중됐습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순매수 규모가 가장 컸고, 그 뒤를 LG에너지솔루션, 삼성 SDI가 이었습니다.

강상원 기자won3191@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