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美 금융당국, 신한 아메리카에 돈세탁 방지 프로그램 강화 지시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신한은행 자회사인 신한 아메리카에 돈세탁 방지 프로그램 문제에 대해 개선명령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메리카 신한은행이 최근 돈세탁 방지 프로그램의 감독을 강화하기로 연방예금보험공사와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는 아메리카 신한은행에 돈세탁 방지 프로그램과 관련한 감독과 인력을 확충하고, 이사회의 내부통제를 즉각 개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2020년 9월부터 현재까지 의심스러운 각종 거래를 재검토하라는 명령도 내렸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메리카 신한은행이 최근 돈세탁 방지 프로그램의 감독을 강화하기로 연방예금보험공사와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는 아메리카 신한은행에 돈세탁 방지 프로그램과 관련한 감독과 인력을 확충하고, 이사회의 내부통제를 즉각 개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2020년 9월부터 현재까지 의심스러운 각종 거래를 재검토하라는 명령도 내렸습니다.
강상원 기자won319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이데일리TV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놓치면 안되는 뉴스
지금 뜨는 뉴스
추천 읽을거리
VOD 하이라이트
이데일리ON 오늘의 전문가 방송
이데일리ON 전문가 베스트
-
이난희
현금이 곧 기회다!
-
성명석
주식 상식 다 잊어라!
-
서동구 매직차트
[매직차트] 빅데이터 + AI트레이딩 솔루션
-
주식와이프
▶주식과 결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