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넷플릭스, 국내에 특수효과 영화제작시설 짓는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넷플릭스가 국내에 1억 달러 규모의 특수효과 영화제작 시설 투자에 나섭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넷플릭스의 자회사 스캔라인VFX와 6년간 1억 달러 규모의 투자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넷플릭스는 특수 시각효과 제작 등을 담당하는 자회사를 통해 가상현실 연출 기술을 활용한 특수효과 영화 제작 시설을 아시아 최초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투자자인 스캔라인VFX는 특수 시각효과 제작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워너 브라더스, 마블 스튜디오 등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에 영화제작 기술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넷플릭스의 자회사 스캔라인VFX와 6년간 1억 달러 규모의 투자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넷플릭스는 특수 시각효과 제작 등을 담당하는 자회사를 통해 가상현실 연출 기술을 활용한 특수효과 영화 제작 시설을 아시아 최초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투자자인 스캔라인VFX는 특수 시각효과 제작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워너 브라더스, 마블 스튜디오 등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에 영화제작 기술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강상원 기자won319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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