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앞으로 기관들의 IPO 수요예측 참여요건 강화된다
기관들의 불성실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고유재산으로 수요예측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일임업자와 사모집합투자업자의 요건이 강화되고, 투자일임계약을 체결한 투자자가 투자일임업자인 투자일임재산은 제외됩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러한 수요예측 관련 질서 유지 및 규율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정안을 10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개정 규정은 오는 5월 1일 이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는 발행기업의 IPO부터 적용됩니다.
고유재산으로 수요예측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일임업자와 사모집합투자업자의 요건이 강화되고, 투자일임계약을 체결한 투자자가 투자일임업자인 투자일임재산은 제외됩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러한 수요예측 관련 질서 유지 및 규율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정안을 10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개정 규정은 오는 5월 1일 이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는 발행기업의 IPO부터 적용됩니다.
강상원 기자won319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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