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카 팝니다”…中샤오펑, 올 4분기 예약판매 돌입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중국에서 올 4분기부터 ‘플라잉카’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허샤오펑 샤오펑 최고경영자(CEO)는 “안전 비행 성능 인증에 가까워지고 있다”라며 4분기 예약 판매 계획을 밝혔다. 허 CEO는 샤오펑 공동 설립자로 에어로HT를 지배하고 있다. 다만 플라잉카의 정확한 출시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에어로HT는 10년 긴 하늘을 나는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개발에 나서고 있다.
(사진=샤오펑)
2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전기차업체 샤오펑의 계열사 에어로HT는 올 4분기부터 플라잉카 예약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허샤오펑 샤오펑 최고경영자(CEO)는 “안전 비행 성능 인증에 가까워지고 있다”라며 4분기 예약 판매 계획을 밝혔다. 허 CEO는 샤오펑 공동 설립자로 에어로HT를 지배하고 있다. 다만 플라잉카의 정확한 출시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에어로HT는 10년 긴 하늘을 나는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개발에 나서고 있다.
김영환 기자kyh103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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