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단비 '잘떨어진 아이언 샷'

입력시간 | 2018.08.11 오전 11:08:29
수정시간 | 2018.08.11 오후 8:59:44

[이데일리 골프in 제주=조원범기자] 11일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2018시즌 하반기 첫 번째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박단비(라비듀.20)가 1번홀에서 세컨 샷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