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소진공,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참여자 모집

입력시간 | 2022.08.03 오전 8:12:00
수정시간 | 2022.08.03 오전 8:12:00
  • 7000개사 예산 소진시까지 모집
  • 배민 등 O2O플랫폼 활용 마케팅비 지원
  • 참여 희망자 사전교육 이수해야


[이데일리TV 이혜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2022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O2O 플랫폼) 추경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총 7000개사를 선정하며 O2O 플랫폼 활용 시 소요되는 홍보 및 마케팅 활동비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이 활용 가능한 O2O 플랫폼은 공모를 통해 총 3곳이 선정됐다.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SK플래닛(OK캐쉬백, 시럽월렛), 당근마켓(당근마켓)이 참여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은 3개 플랫폼 중 한 개를 선택하여 30만원 내외의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에서는 배달의민족 내 울트라콜이나 배민상회에서 사용 가능한 비즈포인트 30만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SK플래닛은 OK캐쉬백 및 시럽 월렛의 모바일 홍보 푸쉬(Push) 3000건, 모바일 홍보 배너 3개월 등을 지원한다. 당근마켓은 판매수수료 면제 및 소비자용 할인 쿠폰 등을 지원한다.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비대면 거래 확산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에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접수는 10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필수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소진공 누리집 공지사항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혜라 기자hr120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