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말하는 JTBC 금토극 '나의 나라' 김진원 연출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김진원 연출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JTBC 금토극 ''나의 나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넷플릭스(Netflix)에서 서비스 되는 JTBC 금토극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4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영어권 지역은 본방송 종료 1시간 후부터 공개되며, 전 세계 나머지 국가들은 14일부터 매주 월요일 두 회차씩 선보일 예정이다.
방인권 기자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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