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보배 '홀인원 노려볼까'

입력시간 | 2018.10.05 오후 3:27:29
수정시간 | 2018.10.05 오후 3:27:29

[이데일리 골프in 여주(경기)=박태성기자] 5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 본선6,660야드)에서 2018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김보배2(24.야마하)가 2번홀 아이언 티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