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걸스데이 소진, "쏘지구 마지막회 아쉬워"

입력시간 | 2015.09.01 오전 8:25:43
수정시간 | 2015.09.01 오전 10:27:56

걸스데이 소진.(사진=V앱 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한주홍 객원기자]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팬들에게 추억의 노래를 들려줬다.

소진은 31일 밤 10시 네이버 V앱을 통해 ‘걸스데이 SOZZIs 9000’ 마지막화를 진행했다. 마지막화를 맞아 소진은 어두운 밤 한강에 직접 스피커를 들고 나섰다.

이날 소진은 옛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1990년대 ~ 2000년대 노래들을 들려줬다. 소진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와 빅뱅의 ‘거짓말’ 등을 팬들에게 들려주고 직접 따라 부르기도 했다. 곡에 얽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팬들과 추억을 함께 나눴다.

소진은 자신의 노래방 애창곡으로 가수 알리의 곡을 꼽았다. “가수 리사의 노래도 많이 부른다”고 말했다. 팬들은 댓글로 직접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소진은 마지막 방송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매주 시간을 맞춰서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걸스데이 멤버들과 함께 더 재미있는 방송으로 찾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연예팀sp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