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선우 '너무나 아쉬운 버디 퍼팅'

입력시간 | 2018.10.07 오후 1:00:00
수정시간 | 2018.10.07 오후 1:00:00

[이데일리 골프in 여주(경기)=박태성기자] 7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 본선6,660야드)에서 2018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죄종 3라운드가 열린가운데,배선우(24.삼천리)가 2번홀 그린에서 파로 마무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