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희원 악용해 돈 벌었다" 전 시모, SNS 무기한 정지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클론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스타 서희원이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는 가운데, 그의 전 시어머니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 정지를 당했다.
8일 다수 대만 매체에 따르면 서희원의 전 시어머니인 장란은 “고인을 악의적인 마케팅에 이용했다”는 이유로 틱톡에서 무기한으로 계정 정지를 당했다.
장란은 구준엽 등 유족이 서희원의 유해를 안고 대만에 도착한 날,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에서 생방송을 진행해 100만위안(1억 9880만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 방송은 시청자수 930만 명, 동시 접속자수 28만 6000명을 기록했다.
웨이보 측도 장란의 라이브 방송을 중지한다는 공지를 냈다. 웨이보 측은 장란이 고인과 유족에게 해를 끼치는 소문을 악의적으로 게시하거나 퍼뜨렸다고 지적했다.
앞서 웨이보에서는 서희원의 전 남편인 왕샤오페이가 서희원의 유골을 옮기는 전세기 비용을 마련했다는 소문이 확산됐다. 그러나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는 이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후 장란의 양자가 이를 퍼뜨린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장란과 왕샤오페이는 서희원의 생전에도 악성 루머와 허위 사실 등을 유포한 바 있다.
![](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02/PS25020800081.jpg)
장란은 구준엽 등 유족이 서희원의 유해를 안고 대만에 도착한 날,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에서 생방송을 진행해 100만위안(1억 9880만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 방송은 시청자수 930만 명, 동시 접속자수 28만 6000명을 기록했다.
웨이보 측도 장란의 라이브 방송을 중지한다는 공지를 냈다. 웨이보 측은 장란이 고인과 유족에게 해를 끼치는 소문을 악의적으로 게시하거나 퍼뜨렸다고 지적했다.
앞서 웨이보에서는 서희원의 전 남편인 왕샤오페이가 서희원의 유골을 옮기는 전세기 비용을 마련했다는 소문이 확산됐다. 그러나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는 이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후 장란의 양자가 이를 퍼뜨린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장란과 왕샤오페이는 서희원의 생전에도 악성 루머와 허위 사실 등을 유포한 바 있다.
김가영 기자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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