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수, 결혼 11년 만에 이혼

입력시간 | 2025.08.23 오전 10:16:21
수정시간 | 2025.08.23 오전 10:16:21
  • "양측 귀책 사유 없어"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가수 린과 엠씨더맥스의 이수가 이혼했다.

이수(왼쪽)와 린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린과 이수는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원만한 합의 하에 이혼을 결정했으며 귀책 사유는 없다고 알려졌다.

소속사 325E&C 측은 이혼 소식에 대해 이데일리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325E&C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이혼과 상관 없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린과 이수는 지난 2013년부터 공개열애를 시작해 2014년 결혼했으나 11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듀엣 프로젝트 앨범 ‘프렌들린’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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