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풀기 끝났다' 한동훈, 내달 본격 등판

입력시간 | 2025.02.27 오후 10:00:53
수정시간 | 2025.02.27 오후 10:44:14
  • 책으로 기지개 핀 한동훈…본격 활동 재개
  • 내달 5일 마포구 동교동서 북콘서트
  • 지난해 12월 사퇴 이후 첫 공개 행보
  • ‘주최 측 초청’ 제2연평해전 연극 관람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를 기록한 책으로 활동을 재개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다음달 북콘서트 등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12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 사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다음달 5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의 한 공간에서 자신의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 북콘서트를 연다. 한 전 대표는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당원과 지지자들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

한 전 대표의 저서 ‘한동훈의 선택-국민이 먼저입니다’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일과 당대표 사퇴 전까지 약 14일간의 경험한 일들을 기록한 책이다. ‘국민이 먼저입니다가’ 출간한 전날 교보문고 광화문점 앞에는 책을 사려는 오픈런 행렬이 잇따랐고 출간 하루 만에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메디치미디어에 따르면 한 전 대표의 책은 예약 판매만으로 5만부를 찍었다.

한 전 대표는 북콘서트에 앞서 다음달 2일 서울의 한 극장에서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는 제목의 연극을 관람할 계획이다. 한 대표가 지난해 12월 16일 이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약 두 달 반 만이다.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는 제2연평해전을 다룬 연극으로 당시 참전한 이들의 희생과 용기를 추모하기 위해 제작됐다. 해당 연극은 다음달 2일 마지막 공연이다. 공연 주최 및 유족 측이 한 전 대표에게 공연 관람을 제안했고 한 전 대표가 이를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 전 대표가 당대표로 당선됐던 전당대회 당시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故) 한상국 상사의 아내 김한나씨가 후원회장을 맡았는데, 당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군인 등 공무원들이 공무로 사망할 경우 사후 진급 추서된 계급에 맞게 유족연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김한나법’을 통과시키는 데 주도적으로 나서기도 했다.
김형환 기자hwa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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