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서치, 기술보증기금 '민관협력 M&A 플랫폼' 파트너로 합류
- 회계법인 출신 등 전문가 집단 포진
- 기술·금융 아우르는 중개 서비스 제공

(사진=딥서치)
[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딥서치 M&A(인수합병) 플랫폼 ‘리스팅’이 기술보증기금 ‘민관협력 M&A 플랫폼’에 신규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기술보증기금 ‘민관협력 M&A 플랫폼’은 정부 차원에서 기술력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M&A를 촉진하기 위해 설계된 공신력 있는 사업이다. 공공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이 직접 M&A 수요가 있는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민간 M&A 전문기관이 거래 성사를 책임지는 ‘민관협력’ 모델이다.
기술보증기금 M&A 플랫폼에는 삼일PwC, 삼정KPMG 등 국내 유수의 회계법인들이 파트너사로 참여하며 중소기업 M&A를 지원해왔다. 리스팅은 기술 기반 플랫폼의 강점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전문기관 대열에 새롭게 합류했다.
리스팅의 전문성은 M&A 현장 경험이 풍부한 맨파워에서 나온다. 삼일PwC, 딜로이트 안진 등 글로벌 회계법인에서 M&A 가치평가 및 실사 업무를 직접 수행한 공인회계사들이 핵심 멤버로 포진해 있다. 유수 투자사와 IT 기업 출신 전문가들이 기술과 금융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자문과 중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재윤 딥서치 대표는 “리스팅이 가진 기술적 강점과 전문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잠재력 있는 기업들이 M&A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eze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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