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아콘소프트, PaaS 솔루션 사업 확장 '맞손'
- 공공·민간분야,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 확대
- 양사,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 구축 위해 협업

26일 윈스 본사에서 박기담 윈스 부사장과 이영수 아콘소프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윈스)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윈스(136540)는 아콘소프트와 서비스형 플랫폼(PaaS) 기반 보안 솔루션 및 클라우드 보안성 고도화를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양사가 체결한 협약은 공공·민간분야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 사업 확대를 중심으로 PaaS 플랫폼 제공 및 운영, PaaS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솔루션 협업을 다루고 있다. 본 협약을 통해 양사는 보안성이 강화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아콘소프트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형 플랫폼인 ‘칵테일 클라우드’를 개발한 클라우드 전문기업이다. 칵테일 클라우드는 컨테이너 기반의 PaaS 솔루션으로, PaaS를 통해 구현하기 까다로운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보다 수월하게 구축 및 운영할 수 있도록 해결책을 제시한다.
윈스는 지난 2022년부터 클라우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MSP 등 클라우드 사업자로서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박기담 윈스 부사장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고, 디지털 전환에 있어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이 구축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윈스가 보유하고 있는 보안 역량을 발휘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영수 아콘소프트 대표는 “본 협약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시장에서 보안, 운영 효율성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디지털 전환에 나서지 못했던 고객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수월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윈스와 협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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