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 "가끔 먹을 것 같다"…솔직 광고에 홀린 88만명
-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 광고 출연
- 영상 속 솔직 심사평 화제

안성재 셰프의 샌드위치 광고.(사진=써브웨이 유튜브 캡처)
6일 유튜브에 따르면 최근 ‘써브웨이’ 채널에 올라온 신제품 ‘안창 비프 컬렉션’의 광고 영상이 공개 2일 만에 조회수 88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인기 급상승 동영상 11위에 올랐다.광고에 출연한 안성재 셰프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처럼 안창살 샌드위치를 맛보고 평가한다.
안 셰프는 “오늘 준비한 메뉴는 뭔가요”라고 물으며 샌드위치를 시식한다.
이어 그는 “프랜차이즈에서 만든 샌드위치치고는 꽤나 만족스러운 것 같다”며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가끔 가서 먹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평가한다.
해당 영상이 광고인만큼 제품의 찬사를 늘어놓을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그는 ‘프랜차이즈치고는’, ‘꽤나’, ‘가끔’ 등의 단어를 사용하며 엄격하게 평가한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요리 경연 심사위원으로서 보여줬던 안성재의 솔직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흥미롭다는 호평이 나왔다.
영상 댓글에도 “이렇게 솔직한 광고는 처음이다”, “저 정도면 극찬이다”, “억지스럽게 ‘매일 먹겠다’는 말보다 훨씬 낫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 셰프는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인 ‘모수’의 오너 셰프다. 지난 2017년엔 용산구 한남동에 오픈한 ‘모수 서울’은 2023~2024년 국내 유일 미쉐린 가이드 별 3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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