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딸 다혜씨 "모든 걸 다 걸고 임한 아버지, 평온하게 지내시길"

입력시간 | 2022.10.06 오후 11:36:06
수정시간 | 2022.10.07 오전 12:57:03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는 6일 “(아버지가) 온전하게, 평온하게 지내시길 희망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다혜 씨는 이날 트위터에 “아버지는 언제나 멋있었다. 그런데 요즘 보고 있노라면 더더더더더 더욱 멋지다. 지금 그 누구보다 자유롭고 담대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모든 걸 다 걸고 임하셨다는 게 아닐까. 다 태우셨다. 전부…”라며 이 같은 글을 올렸다.

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트위터)

전날 다혜 씨는 문 전 대통령의 MBTI를 공개했다가 전여옥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의 타깃이 되기도 했다.

전 전 의원은 이날 블로그에 “고(故) 이재준 씨 서면 답변서는 아예 받지도 못한다면서 10분 넘게 걸리는 MBTI 검사는 받는 문재인을 SNS에 올린다”며, 다혜 씨를 향해 “사리분별 못 한다”라고 비판했다.

앞서 문 전 대통령이 감사원으로부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한 서면 조사를 통보받자 “대단히 무례한 짓”이라고 언급하며 불쾌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에게 “오늘 또 제대로 해명 자료가 나갈 거다, 무식한 소리 말라는 취지”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불어민주당은 문 전 대통령에 대한 감사 배후가 대통령실이라며 날을 세웠다.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출근길 취재진과 문답에서 “아마 보도에 드러난, 언론 기사에 나온 이런 업무와 관련해 어떤 문의가 있지 않았나 싶다”며 “감사원 업무에 대해서는 관여하는 것이 법에도 안 맞고 그런 무리를 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감사원도 관련 질의에 답한 것이라는 입장만 짧게 냈다.

하지만 야당은 공세 수위를 높였다. 오는 11일에는 감사원 국정감사가 예정돼 있는데, 민주당은 국감 직후 유 총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할 계획이다.

한편,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유족은 7일 문 전 대통령에 대해 감사원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박지혜 기자noname@edaily.co.kr

이데일리ON 파트너

  • 성명석

    주식 상식 다 잊어라!

    방송예정
  • 이난희

    현금이 곧 기회다!

    Best 방송예정
  • 정필승

    주식의판을 읽는 실전 전문가

    방송예정
  • 주태영

    대박수익은 수익을 참고 견뎌야 한다.

    Best 방송예정
  • 함진희

    남들과 다른 시장 분석으로 빠른 주도주 선점!

    Best 방송예정
  • 김선상[주도신공]

    압도적 비중투자로 계좌수익 극대화

    방송예정
  • 이재선

    개인 투자자들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멘토!

    방송예정
  • 주태영[선물]

    국내/해외 파생 경력 20년![선물옵션+주식 동시 진행]

    방송예정
  • 정재훈

    기업 탐방을 통한 종목 발굴/시장의 변화에 따른 투자 전략

    방송예정
  • 여승재

    확인된 상승 방향을 따라가는 "TG 모델 투자 전략"

    방송예정
  • 예병군

    눈으로 보이지 않는 가치에 투자하라!

    방송예정
  • 이시후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실전 승부사!!

    방송예정
  • 강기성[급등왕]

    테마 중심 종목으로 수익률 극대화!

    방송예정
  • 김태훈

    30년 투자 경험! 실전 투자 가이드 제시

    방송예정
  • 문주홍

    대장주 집중! 포트폴리오 비중 투자로 투자 수익 극대화

    방송예정
  • 정선호[강태공]

    세력의 수익 구간! 그 타이밍을 공략 한다

    방송예정
  • 황호준

    시장이 흔들릴수록 오히려 기회가 보인다

    방송예정

공지사항

시청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