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365 닥터인사이트]보험 준비 시 지켜야 할 원칙은?

이데일리TV 건강 프로그램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 방송 캡쳐.
[이데일리TV]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는 이데일리TV를 통해 매일 새벽 2시에 방송 중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보험 준비의 기본 원칙부터 상해보험, 순환계 주요 치료비 특약까지 핵심만 정리했다. 이번 회차는 보험을 많이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에서 작동하는 구조를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이날 방송에는 인카금융서비스 VIP총괄 한울본부 신정식 지점장과 김찬용 팀장, 이기찬 지점장이 출연했다. 세 전문가는 보험 설계, 상해 보장, 순환계 질환 보장을 각각 맡아 실제 상담과 보험금 지급 사례를 바탕으로 보험의 역할을 설명했다.
신정식 지점장은 보험의 출발점을 ‘불확실한 위험’과 ‘감당하기 어려운 경제적 손실’로 정의했다. 발생이 확실한 은퇴 자금이나 교육비는 연금과 저축으로 준비하고, 암·뇌혈관·심장 질환처럼 발생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손실이 큰 위험은 보험으로 대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연령대별로는 사회초년생은 진단비 중심,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정은 사망 보장과 진단비 병행, 은퇴 전후에는 기존 보험 점검과 장기 치료 대비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김찬용 팀장은 상해보험의 구조를 짚으며 상해와 질병의 구분이 보험금 청구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상해보험은 골절, 수술, 입원, 후유장해 등 다양한 담보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상해 후유장해는 사고 후 6개월 이후 영구적인 기능 제한이 입증돼야 지급된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상해 통원 치료비 특약이 신설돼 재활치료까지 보장 범위가 넓어졌다는 점도 소개됐다.
이기찬 지점장은 순환계 주요 치료비 특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심장·뇌혈관 질환은 재시술과 재입원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기존 진단금 중심 보험은 보장 공백이 발생하기 쉽다는 것이다. 순환계 주요 치료비 특약은 치료 행위 기준으로 보험금이 반복 지급돼 장기 치료에 유리하며, 국가 산정특례 제도만으로는 비급여와 반복 치료 비용을 충분히 커버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세 전문가는 보험은 정해진 정답이 있는 상품이 아니라 개인의 연령, 건강 상태, 가족 구조, 재무 상황에 맞춰 설계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보험의 목적은 불안을 줄이고 선택의 여지를 넓히는 데 있으며, 위험이 현실이 되기 전에 구조를 점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는 이데일리TV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이데일리TV 기자edailytvnew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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