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계, 희망퇴직 칼바람...긴축경영 돌입
카드업계가 비용절감을 위해 인력을 축소하는 등 긴축경영에 돌입했습니다.
신용카드 업계 1위 신한카드는 지난달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62명의 대상자를 확정했습니다.
KB국민카드도 최근 3년 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했으며, 하나카드도 지난 6일부터 1969년생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카드도 희망퇴직을 검토 중입니다.
카드사들의 희망퇴직 단행은 가맹점 수수료율의 지속적인 인하로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진 영향입니다.

14일 이데일리TV 뉴스.
이지은 기자eze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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