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 흑자 뒤 주가 398% 튄 씨어스, 다음 AI의료 전략은?
- 씽크, 1만2000 병상 돌파...확산 국면 진입
- 해외 사업 본격화, 미국·중동 시장 성장 동력
환자의 몸이 보내는 신호를 실시간으로 읽어내는 AI가 의료 현장의 기준을 바꾸고 있습니다.
원격진료 솔루션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458870)는 AI 기반 의료 모니터링 기술을 앞세워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씨어스의 핵심 제품은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입니다.
환자의 활력 징후와 상태 변화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분석해 의료진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으로, 병동 운영의 효율성과 환자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강점입니다.
지난해 씽크의 누적 설치 규모는 1만2000병상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확산 국면에 들어섰습니다.올해 신규 설치 병상 3만 개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영신/씨어스테크놀로지 대표]
“우리나라에는 약 70만 병상이 있습니다. 현재 시장 침투율은 5%에도 미치지 않아, 앞으로 성장 여력은 매우 크다고 봅니다. 씽크가 병원 현장에 도입되면서 병원의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씨어스의 또 다른 주력 제품은 웨어러블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입니다.
모비케어는 부정맥을 조기에 진단하고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해, 병원 안팎에서 연속적인 의료 데이터 축적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씨어스는 모비케어를 통해 외래·검진 중심의 반복 검사 수요를 흡수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씽크 인프라와 연계할 계획입니다. 입원·외래·재택으로 이어지는 통합 웨어러블 AI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 두 제품의 성장에 힘입어 씨어스는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매출은 1년 만에 81억원에서 482억원으로 급증했고, 영업이익도 87억원 적자에서 163억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주가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지난해 8월 이후 이달 4일까지 주가는 약 398% 상승했습니다.
씨어스는 다음 성장 동력으로 미국과 중동 시장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해외 매출 파이프라인 구축을 통해 성장 국면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입니다.
[이영신/씨어스테크놀로지 대표]
“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화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은 시범 서비스를 통해 현장 검증을 진행 중이며, 인허가가 완료되는 대로 올해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올해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씨어스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데일리TV 이지은입니다.
[영상취재 강상원/영상편집 이상정]

6일 이데일리TV 뉴스.
이지은 기자eze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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