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尹출당, 부부와 절연해야…‘패배 알리바이’ 만들지 말라”

입력시간 | 2025.05.13 오후 12:59:14
수정시간 | 2025.05.13 오후 2:18:03
  • 한동훈, SNS에 김문수·국힘에 당부
  • “자유통일당 등 극단주의자들 멀리해야”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김문서 국민의힘 대선후보 및 당 지도부를 향해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13일 한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거 운동 첫날부터 싸워보지도 않고 ‘누가 안 도와줘서 졌다’는 ‘패배 알리바이’ 만들지 말라”며 이같이 말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한 전 대표는 “이길 수 있는 길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 반대로 가는 움직임이 보여 안타깝다”면서 “불법 계엄 방관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에 대해 사과하고(관련자들을 당과 선거 보직에서 배제), 윤 전 대통령 출당으로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당을 절연하고, 자유통일당 등 극단주의자들을 멀리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미 저는 경선 이후에도 누구보다 앞장서서 이재명 민주당과 싸우고 있다. 불법적인 후보교체를 막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섰다”고 후보 단일화 당원 투표 부결을 독려하던 것을 재차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그것이 우리 당의 승리를 위한 진짜 선거운동”이라며 “패배 알리바이 만들지 말고 이기기 위해 싸워달라. 저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의 이같은 메시지는 김 후보의 유세 활동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이날 대구시당에서 열린 선대위 출정식 후 기자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 출당 문제에 대해 “대통령이 탈당하느냐 안 하느냐는 본인 뜻”이라고 물러섰다.

김 후보는 “우리 당이 윤 전 대통령 보고 ‘탈당해라’, ‘하지 마라’ 이렇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 현재로선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더불어 “만약 윤 전 대통령이 잘못한 일이 있다고 판단해서 탈당하라고 한다면 우리 당도 책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권혜미 기자emily00a@edaily.co.kr

이데일리ON 파트너

  • 성명석

    주식 상식 다 잊어라!

    유료방송
  • 이난희

    현금이 곧 기회다!

    Best 유료방송
  • 김선상[주도신공]

    압도적 비중투자로 계좌수익 극대화

    방송예정
  • 정필승

    주식의판을 읽는 실전 전문가

    방송예정
  • 주태영

    대박수익은 수익을 참고 견뎌야 한다.

    Best 방송예정
  • 함진희

    남들과 다른 시장 분석으로 빠른 주도주 선점!

    Best 방송예정
  • 이재선

    개인 투자자들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멘토!

    방송예정
  • 주태영[선물]

    국내/해외 파생 경력 20년![선물옵션+주식 동시 진행]

    방송예정
  • 정재훈

    기업 탐방을 통한 종목 발굴/시장의 변화에 따른 투자 전략

    방송예정
  • 여승재

    확인된 상승 방향을 따라가는 "TG 모델 투자 전략"

    방송예정
  • 예병군

    눈으로 보이지 않는 가치에 투자하라!

    방송예정
  • 이시후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실전 승부사!!

    방송예정
  • 강기성[급등왕]

    테마 중심 종목으로 수익률 극대화!

    방송예정
  • 김태훈

    30년 투자 경험! 실전 투자 가이드 제시

    방송예정
  • 문주홍

    대장주 집중! 포트폴리오 비중 투자로 투자 수익 극대화

    방송예정
  • 정선호[강태공]

    세력의 수익 구간! 그 타이밍을 공략 한다

    방송예정
  • 황호준

    시장이 흔들릴수록 오히려 기회가 보인다

    방송예정

공지사항

시청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