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밸류업 적극 추진...'PBR 1배' 벽 넘을 것"

입력시간 | 2025.02.27 오전 11:33:48
수정시간 | 2025.02.27 오전 11:33:48
[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하나금융그룹의 PBR(주가순자산비율)을 1배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7일 하나금융그룹은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기업 밸류업에 대한 경영진 의지를 담은 CEO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함 회장은 영상을 통해 “지난 3년간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한 건 밸류업 정책”이라며 “현재 국내 금융지주 주가는 PBR 1배 미만에서 거래되는 등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는데 이는 글로벌 은행주 대비 낮은 주주환원율이 주요 원인이다. 하나금융그룹은 2027년까지 총주주환원율 50% 달성을 위한 주주환원의 지속적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그룹은 올해부터 연간 현금배당총액 고정 및 분기 균등 현금배당을 시행해 배당 규모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주주들의 안정적 현금흐름 확보에 기여할 방침이다.

자사주 매입·소각 비중 확대를 통해 주당순이익(EPS), 주당순자산(BPS) 등 기업가치 측정의 핵심 지표를 개선하고 발행주식수 감소에 따른 주당 배당금의 점진적 증대도 도모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4일 그룹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4000억원 상당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정한 바 있다.

함 회장은 이 같은 주주환원 확대의 전제 조건으로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과 전략적 자본관리 정책을 강조했다.

함 회장은 “비은행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주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그룹의 각 계열사가 자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14개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높여 그룹의 비은행 부문 수익 기여도를 향후 30%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나금융그룹은 또 주주환원 기반이 되는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그룹의 위험가중자산 성장률을 국내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준에서 관리한다는 자본정책을 수립하고, 보통주자본비율은 13.0%~13.5% 구간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해 주주환원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영상은 하나금융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그룹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하나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심영주 기자szuu0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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