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교체 159만명…유심재설정 첫날 2만3000명”
- 13일 00시 기준, 잔여 예약 고객 714만명
- 매장 방문 고객 중 유심재설정 선택 비율 20%
- eSIM 셀프 교체 10단계→5단계로 간소화
- 6월 말까지 1차 유심 교체 희망자 전원 교체 목표
김희섭 SK텔레콤 PR센터장은 13일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열린 일일 브리핑을 통해 “이날 00시 기준 유심 교체는 159만명, 잔여 예약 고객은 714만명”이라며 “유심이 확보되는 대로 매장에 보내 교체 속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도입된 유심재설정은 2만3000명이 선택했다. 이날 하루 유심 교체와 재설정 건 수는 총 14만3000명으로 유심교체 예약을 하고 매장에 방문한 약 20%의 고객이 유심재설정을 선택한 것이다. 유심 재설정은 이번 해킹 사태에서 탈취됐던 가입자식별번호(IMSI), 인증키값 등 유심정보를 SW적으로 새로 부여하는 방식이다. 유심을 실제 교체하는 것과 동일한 보안 효과를 제공하면서 유심 안에 저정한 연락처, 인증서, 티머니 정보 등은 유지할 수 있어 더 편리하다.
김 실장은 “아직 유심재설정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이 많아 매장에서 설명드리고 있다”며 “재설정이 알려지면 선택하는 고객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6월 말까진 예약자 대부분에 대한 유심 교체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임봉호 SK텔레콤 MNO 사업부장은 “1차적인 목표는 6월 말까지 희망하는 고객에 대해선 교체를 완료하는 것”이라며 “유심 물량이 5월 말에 500만 개 이상, 다음 달까지 1000만 개 이상이 확보되기 때문에 가능할 것 같다. 유심 재설정과 eSIM 셀프교체 간소화까지 더해서 완료 시점을 좀 더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eSIM 셀프 교체 프로세스도 간소화한다. 이에 대해 임 사업부장은 “기존에는 셀프 개통하려면 고객이 IMEI 값을 넣고 요금제를 설정하는 등 10단계에 걸친 프로세스를 밟아야 했다”며 “이번 간소화로 IMEI 입력 등을 생략해 5단계로 절차를 줄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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