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넥스뷰, 지난해 영업이익 40억원…전년比 214% 증가
-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성공
- AI·HBM 수요 확산에 성장 가속
[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초정밀 레이저 접합장비 전문기업 다원넥스뷰(323350)가 2025년 매출액 269억원, 영업이익 40억원, 당기순이익 35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44%, 영업이익은 213.5%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4분기에만 매출액 143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이 집중되며 하반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됐다.
사업 부문별로는 반도체 테스트 부문이 전사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다원넥스뷰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2D MEMS 프로브카드 본딩 시장에서 국내외 주요 고객사와 고속 본딩 장비(pLSMB HSB)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고속 본딩 장비(HSB)는 HBM 수요 확대와 함께 AI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따른 메모리 인프라 투자 영향으로 국내외에서 장비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반도체 패키징 부문에서는 글로벌 시장 진입 성과가 가시화됐다. 다원넥스뷰는 2025년 글로벌 AI 선두기업의 공급망인 ODM 기업 F사에 레이저 솔더 범핑 장비(sLSMB) 공급을 완료했다. 해당 장비는 시간당 5만발의 세계 최고 속도와 친환경 ‘One Step Flux Free’ 공법을 적용해 3D/2.5D 패키징 공정의 열변형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했다.
회사 측은 이번 납품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사들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향후 라인 내 점유율 확대 및 적용처 다변화 시 대규모 추가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원넥스뷰 관계자는 “2025년 실적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프로브카드 본딩 장비 부문의 성과와 AI 반도체 패키징 공정 진입이 맞물린 결과”라며 “확보된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공장 증설을 통해 수주 매출을 극대화하고, HBM4 등 차세대 시장에 대응해 2026년에도 압도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ezez@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이데일리TV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놓치면 안되는 뉴스
지금 뜨는 뉴스
추천 읽을거리
VOD 하이라이트
이데일리ON 파트너
-
Best
성명석
주식 상식 다 잊어라!
-
Best
이난희
현금이 곧 기회다!
-
김선상[주도신공]
1등급 대장주 매매로 고수익 창출
-
Best
주태영
대박수익은 수익을 참고 견뎌야 한다.
-
함진희
남들과 다른 시장 분석으로 빠른 주도주 선점!
-
이재선
개인 투자자들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멘토!
-
주태영[선물]
국내/해외 파생 경력 20년![선물옵션+주식 동시 진행]
-
정재훈
기업 탐방을 통한 종목 발굴/시장의 변화에 따른 투자 전략
-
예병군
눈으로 보이지 않는 가치에 투자하라!
-
이시후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실전 승부사!!
-
강기성
테마 중심 종목으로 수익률 극대화!
-
김동하
수익! 이제는 종가베팅 매매가 답이다
-
김태훈
30년 투자 경험! 실전 투자 가이드 제시
-
문주홍
대장주 집중! 포트폴리오 비중 투자로 투자 수익 극대화
-
정필승
주식의판을 읽는 실전 전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