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이을 대구시장? “이진숙VS전한길”…전망 이유
- 장동혁, ‘한동훈 VS 전한길’ 공천 질문에 “전한길”
- 국민의힘 대표 선출된 장동혁, “‘윤어게인’ 품을 듯” 전망
- 김광진 “안철수계는 집단 탈당해 새로운 당 만들 것”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국민의힘 신임 대표에 장동혁 후보가 선출된 가운데 2026년 6월 지방선거 대구시장직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과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공천을 두고 경쟁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김 부시장은 “‘윤 어게인’을 넘어서 ‘윤 추대위’를 국힘의 당원들이 선택했다는 것”이라며 “‘전한길과 한동훈 중 누구를 공천하겠냐’는 질문에 고민 없이 전한길을 선택했던 사람이 대표가 되었으니 당이 어느 길로 갈지 뻔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당대표 선거에서 낙선한 안철수 의원에 대해선 “안철수계는 아마도 당적을 옮기거나 신당을 만드는걸 어렵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에 집단탈당을 해서 ‘신국민의당’을 만들어서 호남 표심을 다시 한번 잡아보려고 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또 “당권을 포기하고 보궐선거를 통해 여의도 입성을 바랬던 한동훈은 어느 쪽도 설 수 없는 상황이 되었으니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지 봐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 대구시장에 이진숙과 전한길 중 누가 공천을 받게 될지”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대표적인 ‘반탄(反 탄핵)’ 인사로 알려진 장 대표는 이날 수락 연설을 통해 “당원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승리”라면서도 “새로운 미디어 환경이 만들어낸 승리”라고 밝혔다. 이는 전 씨 등 보수 유튜버에 승리의 공을 넘겼다.
이어 “모든 우파 시민과 연대해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는 데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의 당선으로 당내 ‘윤어게인’ 세력이 당 전면에 나설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면서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TK(대구경북)에서 중요한 대구시장 자리에 누가 오를 것인지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앞서 장 대표는 국민의힘 대표 후보 합동연설회에 난입하며 논란을 일으킨 전 씨의 징계에 대해 “전 선생은 당을 지키고 정권을 지키자고 함께 싸운 사람”이라며 두둔하는가 하면, 토론회에선 ‘내년 재·보궐 선거에 한동훈 전 대표와 전 씨 중 누굴 공천할 거냐’는 질문에 전 씨를 언급한바 있다.
이에 일각에선 전 씨를 지명직 최고위원을 비롯한 주요 당직에 기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전 씨는 “선출직 출마는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어 이후 행보가 주목된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과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 (사진=연합뉴스, 유튜브 캡처)
김광진 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동혁 신임 대표가 뽑힌 뒤 정국을 예측했다.김 부시장은 “‘윤 어게인’을 넘어서 ‘윤 추대위’를 국힘의 당원들이 선택했다는 것”이라며 “‘전한길과 한동훈 중 누구를 공천하겠냐’는 질문에 고민 없이 전한길을 선택했던 사람이 대표가 되었으니 당이 어느 길로 갈지 뻔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당대표 선거에서 낙선한 안철수 의원에 대해선 “안철수계는 아마도 당적을 옮기거나 신당을 만드는걸 어렵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에 집단탈당을 해서 ‘신국민의당’을 만들어서 호남 표심을 다시 한번 잡아보려고 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또 “당권을 포기하고 보궐선거를 통해 여의도 입성을 바랬던 한동훈은 어느 쪽도 설 수 없는 상황이 되었으니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지 봐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 대구시장에 이진숙과 전한길 중 누가 공천을 받게 될지”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대표적인 ‘반탄(反 탄핵)’ 인사로 알려진 장 대표는 이날 수락 연설을 통해 “당원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승리”라면서도 “새로운 미디어 환경이 만들어낸 승리”라고 밝혔다. 이는 전 씨 등 보수 유튜버에 승리의 공을 넘겼다.
이어 “모든 우파 시민과 연대해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는 데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의 당선으로 당내 ‘윤어게인’ 세력이 당 전면에 나설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면서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TK(대구경북)에서 중요한 대구시장 자리에 누가 오를 것인지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앞서 장 대표는 국민의힘 대표 후보 합동연설회에 난입하며 논란을 일으킨 전 씨의 징계에 대해 “전 선생은 당을 지키고 정권을 지키자고 함께 싸운 사람”이라며 두둔하는가 하면, 토론회에선 ‘내년 재·보궐 선거에 한동훈 전 대표와 전 씨 중 누굴 공천할 거냐’는 질문에 전 씨를 언급한바 있다.
이에 일각에선 전 씨를 지명직 최고위원을 비롯한 주요 당직에 기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전 씨는 “선출직 출마는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어 이후 행보가 주목된다.
강소영 기자soyoung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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