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尹 비상계엄에 “용감한 줄…그냥 무모한 것, 보수·나라 망해”

입력시간 | 2024.12.04 오전 11:17:35
수정시간 | 2024.12.04 오후 2:24:16
  • 4일 SNS에 “아무리 생각해도 돌파구 없다”
  • “안 그래도 낮은 지지율 지구 핵 뚫겠다”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을 두고 “용감한 줄 알았는데 그냥 무모한 거였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긴급성명을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보좌진 등 국회 경호처 관계자들이 군인들의 진입을 막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정씨는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제 기운 빠져서 화도 안 난다”며 “안 그래도 낮은 지지율 이도 저도 아닌 짓 하는 바람에 지구 핵 뚫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보수진영과 나라가 망했다며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무도 안 썰라고 하냐”고 했다.

아울러 그는 “이젠 실성해서 웃음밖에 안 나온다. 이거 수습 어떻게 하냐”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돌파구가 없다”고 덧붙였다.

정씨는 앞서 올린 게시물에서는 “드디어 전쟁의 장이 열렸구나”라며 “이 순간만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라고 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전날 오후 10시 28분께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계엄 사령관으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을 임명했다.

이에 여야는 긴급 소집령을 내렸고 4일 오전 1시 본회의를 열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상정, 국회의원 190명 전원 찬성으로 오전 1시 3분께 통과시켰다.

계엄군은 오전 1시 30분께 국회 5·6문을 통해 철수를 시작했으며 윤 대통령은 오전 4시 29분 ‘계엄 해제’ 담화를 발표하고 4시 30분 국무회의를 여러 ‘계엄 해제안’을 의결했다.
이재은 기자jaeeu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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