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집 안 들어가겠다”…차량 동승 시도한 국힘, 무슨 일

입력시간 | 2025.05.26 오후 6:37:01
수정시간 | 2025.05.26 오후 11:50:19
  • “일대일 구도의 유일한 방법은 김 후보의 미련 없는 사퇴”
  • 국민의힘은, 이 후보 유세 현장 찾아...차량 동승 시도도
[이데일리 김승권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국민의힘의 지속적인 단일화 압박을 피하기 위해 거처를 옮기고 휴대전화를 차단하는 등 극단적 조치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측은 유세 현장까지 쫓아가며 설득을 시도하고 있다.

이 후보는 26일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개최된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0%”라고 단언했다. 그는 “일대일 구도의 유일한 방법은 김 후보의 미련 없는 사퇴뿐”이라며 “진정성 있게 이재명 후보를 막고 싶다면 김 후보가 즉각 사퇴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25일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을 찾아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단일화 논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이 후보의 조치는 갈수록 극단적으로 변하고 있다. 그는 모든 휴대전화 수신을 차단했다고 밝혔으며, 24일 KBS라디오 출연에서는 “오늘부터 거처를 옮기고 집에 들어가지 않겠다. 국민의힘이 집까지 쫓아올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친윤 청산’ 카드까지 꺼내들며 이 후보에 대한 구애와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신성범 국민의힘 선대위 빅텐트추진단장은 25일 이 후보의 서울 종로 유세 현장에 사전 협의 없이 나타나 화제가 됐다. 이 후보가 대화를 거부하자 신 의원은 아예 이 후보의 차량에 동승을 시도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장 상황상 실질적인 대화는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보다 앞선 21일에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 후보의 가천대 ‘학식 먹자’ 일정에 동행하며 단일화를 설득하려 했으나, 이 후보는 “기존 입장과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며 거절 의사를 분명히 했다.

사전투표가 29일부터 시작되는 상황에서 양측의 신경전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승권 기자peac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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