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1월 은행 대출 연체율 0.31%...전월比 0.06%p 상승

입력시간 | 2023.03.16 오후 5:00:07
수정시간 | 2023.03.16 오후 5:00:07

16일 이데일리TV 뉴스.

국내은행 대출의 신규 연체가 늘면서 연체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31%로 집계됐습니다.

1개월 전보다 0.06%p 올랐고, 전년 동월 말 대비로는 0.08%p 상승한 수준입니다.

은행 연체율이 0.3%대에 진입한 건 2021년 5월(0.32%) 이후 약 1년 6개월 만입니다.

1월 신규 연체 발생액(1조9000억원)이 전월 대비 3000억원 늘었지만, 연체 채권 정리 규모(6000억원)는 1조3000억원 감소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심영주 기자szuu0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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