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강세 속 2026년 출발…조정 시 매수 기회 주목

문주홍 이데일리ON 파트너(사진=이데일리ON)
[이데일리ON] 문주홍 이데일리ON 파트너는 2026년 새해 국내 증시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D램 가격 급등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영업이익이 200조원을 넘어 300조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가 형성되면서, 연초부터 목표주가 상향 보고서가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역사적 신고가 돌파로 시장 전체의 시가총액 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설비 증설 기대감으로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 역시 신고가 및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흐름은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문주홍 파트너는 1월 증시 특성상 배당 차익 실현 물량 출회로 단기적인 조정과 수급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90조원대에 육박한 예탁금을 감안할 때, 이러한 물량은 시장에서 충분히 소화 가능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업종별로 그는 서버용 D램 가격 상승과 설비 증설 기대가 있는 반도체 업종은 조정 시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SMR의 국가 전략기술 지정과 글로벌 원전 르네상스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원전 업종, LNG선박 발주 확대와 실적 모멘텀이 있는 조선 업종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그는 상법개정안과 세제개편안 등 정책 기대감에 따른 증권 업종, 국민성장펀드 출범으로 성장주 비중이 큰 바이오 업종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문주홍 이데일리ON 파트너는 “1월 급등 이후 가격 조정이 나타난다면 좋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반도체와 바이오를 지수 상승의 중심 축으로 삼고, 선조정을 받은 원전·조선·증권 업종을 활용한 리밸런싱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이데일리TV 기자edailytvnew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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