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무버] 트럼프 “미국·이란 협상 진전”…美 증시 일제히 상승
- 다우·나스닥 1.38%↑, S&P500 1.15%↑
-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에 기술주·소비주 강세
- 국제유가 일제히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붕괴

3월 24일, 이데일리TV 마켓시그널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38% 올랐고, S&P500지수는 1.15% 상승했다. 주요 지수는 장 초반 강세로 출발한 뒤 한때 상승폭을 줄였지만, 오후 들어 다시 오름폭을 키우며 고점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다.업종별로는 대형 기술주와 소비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매그니피센트7(M7)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고, 반도체주도 대체로 좋은 흐름을 나타냈다. 엔비디아는 1.6% 상승했고, 브로드컴은 4% 올랐다. 반면 최근 실적 발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이어진 마이크론은 4.3% 넘게 하락했고, 샌디스크도 1% 이상 밀렸다. 소프트웨어주 가운데서는 팔란티어가 7% 가까이 급등했다.
소비 관련 종목도 강했다. 아마존은 2% 넘게 상승했고, 테슬라는 자율주행(FSD) 관련 추가 업데이트 소식에 3%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장을 주도한 축은 기술주와 소비주였다는 평가다.
시장의 핵심 재료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발언이었다. 시장은 협상 진전 가능성과 확전 유예 해석에 주목하며 안도 랠리를 펼쳤다. 미국과 이란의 고위급 협상 추진 보도까지 더해지면서 기대감은 한층 커졌다.
장중에는 이란 측의 강경 발언과 추가 군사 관련 보도도 나왔지만, 시장은 이를 흐름을 뒤집을 정도의 악재로 해석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에 더 무게를 두는 모습이었다.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는 각각 10% 가까이 하락하며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를 반영했다. 이날 시장은 주가 상승과 유가 급락이 동시에 나타나는 흐름을 보였다.
결국 이날 뉴욕증시는 중동발 긴장 완화 기대 속에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난 하루로 정리된다. 다만 향후 협상 관련 추가 보도와 중동 지역 군사 동향은 여전히 시장의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
마켓시그널 정보경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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