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1370원대로 급락 개장…반년 만에 ‘최저’

입력시간 | 2025.05.07 오전 9:03:14
수정시간 | 2025.05.07 오전 9:03:14

[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원·달러 환율이 25원 이상 급락해 개장했다.

7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환율은 오전 9시 기준 전 거래일 종가(1405.3원)보다 25.6원 내린 1379.7원에서 개장했다.

이는 장중 저가 기준으로 지난해 11월 6일(1374.0원)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낮다.
이정윤 기자j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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