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동훈과 토론 앞두고 "정책 대결이 핵심…비방 안 돼"
- 25일 이성배 캠프 대변인 브리핑
- "이재명 정책 꼬집는 선거 돼야"
- "洪, 김-한 토론 보고 매우 불쾌"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이성배 홍준표 캠프 대변인은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단순하기 재미만을 위해서 토론을 희화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이번 토론이 굉장히 중요한 정책적 대결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변인은 “이번 대선과 우리당 경선에서 이번 토론에서 각 후보끼리 비방과 음해가 있어선 안 된다”며 “후보 간 정책 대결이 핵심이 돼야 하고, 그 정책 대결의 핵심은 이재명 민주당 세력이 가진 정책 문제점을 꼬집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도 “기본 방향성은 홍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보여 드리고 누가 더 경쟁력 있는 후보가 될지 보여주는 토론으로 만들어가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실 이미 홍 후보가 페이스북에 올렸듯, 김문수 후보와 한 후보의 토론을 보고 매우 불쾌해하셨다”며 “깐족거림과 얄팍한 말재주로는 대한민국을 경영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밝히셨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오늘 토론회에서는 이 연장 선상의 장면이 나올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 후보를 겨냥해 정책적 차별점을 강조했다.
그는 △2032년까지 소형 모듈식 원자로(SMR) 상용화 △업종별·지역별 최저임금 차등화 △강성 노조 혁파를 통한 상생적 노조 관계 수립 △국가재정 DTI 도입을 통한 지속성장하는 선진경제대국 수립 등을 강조했다.
아울러 “홍준표 캠프는 지속적으로 홍준표 캠프냐, 이재명 정부냐를 선택하는 양자택일 선거로 가야 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며 “이재명 정부가 되면 미래세대에 남겨진 건 빚더미밖에 없는 하향평준화의 나라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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